10일 수원시 정신보건센터 3층 강당서
수원시 정신보건센터는 3층 강당에서 오는 10일 '부부와 연인을 위한 시민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는 하루 평균 122쌍의 부부가 이혼하는 현재의 상황에 따라 부부, 연인 간의 상호이해존중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에 따라 정신보건센터는 예비부부와 대학생 커플 등 50여쌍의 연인을 대상으로 김영기 정신과 전문의를 초빙해 1시간여의 강좌와 질의응답 시간을 펼친다.
김영기 전문의는 "연인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호간의 신뢰와 존중"이라며 "행복은 서로의 차이점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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