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부, 따뜻한 정 나누기 '훈훈'

   
▲ 지난 7일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6명의 신부가 난방기를 기증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이하 수원지부)에서 제21회 새생활 합동결혼식이 있던 지난 7일 수원지부 회의실에선 뜻 깊은 일이 생겼다.

이날 결혼식을 올렸던 6명의 신부가 수원지부에서 합동결혼식을 추진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그동안 틈틈이 돈을 모아 난방기를 기증한 것.

6명의 신부는 "수원지부에서 받은 은혜를 돌려주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따라 수원지부는 결혼사진을 배부하는 오는 21일 6쌍의 신랑신부와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