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장애인생활시설 방문 …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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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 경기지사가 9일 도내 외투기업 CEO들과 수원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바다의 별'에 방문해 시설장애인을 위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
주한 포르투갈 및 루마니아 대사와 경기도에 투자한 외국첨단기업의 CEO 등 10명이 9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바다의 별'을 찾아 '사랑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경기도는 이들 CEO가 경기도내 80여개 외국투자기업에서 '사랑나누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후원금과 겨울 생활용품을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서울 하얏트 호텔로 이동, 도가 마련한 '외투기업 CEO의 밤' 행사에 참석,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도움을 주기로 하는 '사랑나누기 서약식'을 가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오래전부터 경기도에 투자한 외투기업들이 가난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이번 '사랑나누기'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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