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선 전 국회의원, 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
심대평 충남지사가 이끄는 국민중심당(가칭)은 8일 수원시 팔달구 리츠호텔에서 경기도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시도당 창당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창당준비위는 창당발기인 60명을 포함한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안동선 전 국회의원을 도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국민중심당 창당준비위 공동위원장인 신국환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가경영의 경험이 있는 인사를 대거 발탁해 선거혁명을 이루자"고 말했으며, 안 위원장은 "우리가 힘을 모으면 내년 경기도 지방선거에서 1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민련의 김학원 이인제 의원을 비롯해 변웅전 류승규 이신범 이원범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중심당은 이달 말까지 전국 9개 지역의 시ㆍ도당 창당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17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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