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삼잎 국화’ 27x22cm, 수채화 | ||
주로 도로 주변과 울타리 등에 많이 심어 관상용으로 사랑 받는다. 목이 긴 미인처럼 얼굴을 쏙 내밀고 웃는 해맑은 꽃무리가 사랑스럽다.
여러해살이 풀로 7~8월에 피기 시작하여 10월에 진다.
매년 그 자리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꽃이라 자칫 그냥 지나칠 수 있지만 여름과 가을, 두 계절을 더 없이 풍요롭게 해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자신의 얼굴을 내미는 때가 왔음을 어찌 알고 잊지 않고 마음껏 피어나 주는 것인지 ….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자연의 선물, 그 섭리는 마냥 신비롭기만 하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