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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서 수원시장. | ||
김 시장의 이번 출국은 12일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초청으로 웨시우(越秀) 공원 내에서 개원하는 한국 전통정원 ‘해동경기원(海東京畿園)’의 개원식에 참석차 광저우시로 떠났다.
그동안 경기도와 수원시, 중국 광둥 광저우시는 지난 2002년 10월 17일 각국의 전통정원을 조성키로 ‘상호 우호교류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자국의 전통정원 조성 기술인력을 투입 공사를 시작해 정원조성에 박차를 가해왔다.
한편 총34억원이 투입돼 2천600여평 규모로 조성된 해동경기원은 한국과 중국정원의 차이점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면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의 개념으로 전통정자 등 건축물 이름도 성호 이익, 다산 정약용,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새겨 성호정, 다산정, 율곡재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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