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누런 속옷 … 소금으로 ‘반짝반짝’

소금(NaCl)에 포함된 염소성분을 이용하면 화학표백제가 없을 경우 대체해 사용할 수 있다. 오래된 면티나 내의는 삶아도 누런채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럴때 소금을 1-2스푼 넣고 삶으면 속옷이 하얗게 된다.

또 옷에 피가 묻었을 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오게 한 후 비벼서 세탁하면 얼룩을 지울 수 있다.

일반 세탁할 때도 소금을 넣고 하면 옷감의 색상이 선명해지며, 과일이나 채소를 씻을 때도 소금물을 이용하면 세제나 표백제를 대체할 수 있다.

이외에 발이 피곤할 경우 따뜻한 소금물에 발을 담그면 피로가 풀리며, 방에 개미가 꼬일 경우 장롱이나 구석에 소금을 살짝 뿌려놓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