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동 체험관, 블루블랙폰Ⅱ 시연 등 올림픽 마케팅 전개
삼성전자가 2006년 이태리 토리노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올림픽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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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8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첫날, 첫 도시인 로마 시내 뽀뽈로 광장에서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 ||
이번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세계 각국 1만1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참여해 로마를 시작으로 플로렌스, 베니스, 제노바 등 이태리 전역에 걸쳐 약 1만1천300km를 달리게 된다.
삼성전자는 윤종용 부회장을 비롯한 1천900명의 성화봉송주자와 함께 성화봉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각 도시마다 첨단 이동 체험관, 2006 토리노 올림픽 공식 휴대전화인 블루블랙폰Ⅱ 시연, 삼성 홍보대사인 세계적 스키영웅 알베르토 톰바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는 토리노 올림픽 성화봉송과 올림픽 기간 중에 WOW(Wireless Olympic Works)서비스로 성화봉송 경로, 성화봉송 주자 프로필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은 “이태리와 전 세계에서 온 성화봉송 주자와 함께 동계 올림픽 성화봉송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며 “올림픽을 통해 삼성전자 브랜드 이미지가 세계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게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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