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삼성래미안-양양 현남면 포매리 자매결연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농촌체험 등 교류

   
▲ 지난 9일 삼성래미안 아파트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포매리가 자매결연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동장 박래헌)은 지난 9일 영통동 삼성래미안아파트 단지내에서 삼성래미안아파트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포매리와의 자매결연 조인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삼성아파트 주민과 포매리(대표 조병일)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 삼성래미안아파트(대표 임정숙) 초청으로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홍)에서 추진한 고품질 쌀 생산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5일 아파트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벼베기 체험, 메뚜기 잡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 이벤트 행사를 계기로 자매결연에 이르게 됐다.

포매리는 지난해부터 15ha의 면적에 추진한 고품질 쌀생산 사업에서 양양군 최초의 친환경재배 마을로 쌀수입이라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고품질쌀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역이다.

또한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유기농인증과 제초 및 병해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내에서 최초로 비닐피복재배라는 획기적인 재배방법을 도입하는 등 안전한 농산품 생산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마을이기도 하다.

이번 자매결연 조인식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삼성아파트 주민 초청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농촌체험 학습 등)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농촌관광(가족민박캠프) 우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