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6시간동안 권선사거리 일대가 단수된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조치는 국도 1호선 권선사거리 입체화 공사에 따른 상수도관 이설공사지역으로 지하차도 구조물과 저촉되는 상수도관 이설로 인한 것이다.
이설 관로는 원천 배수지에서 공급해 권선동, 세류동 지역을 급수 공급하는 중요한 상수도 관로로 이설작업 시행으로 권선동 지역 3천500여 가구 9천여명에게 단수 및 수압저하 발생으로 생활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 지역 시민은 단수시간 이전에 미리 물을 받아놓고, 단수 이후 일시적으로 적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확인후 사용하기 바란다"며 "가정에서는 보일러가 얼지 않도록 밸브 조절 등 사전조치를 필요하고 물탱크 사용 가정에서는 물탱크에 적수가 유입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수에 따른 생활불편사항은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맑은물공급과(☎ 228-4946, 494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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