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장비 가로청소 '효과'

영통구, 송풍기ㆍ노면차량 등 이용

   
▲ 영통구가 송풍기와 노면차량 등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가로청소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최종원)가 '365일 깨끗한 영통구 만들기'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송풍기와 노면차량 등 자동화 장비를 이용한 가로청소를 실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인도변에 담배꽁초, 쓰레기, 낙엽 등을 한곳에 모으는 강력한 성능의 '송풍기'와 먼지발생을 막는 '살수차량',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노면차량' 등을 이용해 환경미화원 1명이 가로변 10m 청소 시 40분 이상 소요되던 것을 1분 만에 청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통구 환경위생과 강명석 과장은 "그동안 환경미화원이 빗자루를 이용하는 수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기계장비를 이용해 적은 인력으로 많은 양의 청소를 할 수 있어 예산절감은 물론 구민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