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수원시 소재 5개 중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폭력서클 일명 '일진회' 회원 26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0월까지 같은 일진회 소속의 후배인 박모군 등 2명이 같은 회원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수십 차례에 걸쳐 상습적으로 괴롭힘과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또한 지난 11월 12일 오후 1시께 구운동 소재 모 놀이터에서 같은 일진회 회원들끼리 비방하였다는 이유로 서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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