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초등생 120명 대상 19~21일 접수
수원시 팔달구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겨울방학을 이용한 '어린이 건강 짱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식습관, 건강문진표 작성, 체성분 측정, 식사진단 후 개별상담, 운동교육, 비만교육, 영양교육 등으로 이루어지며, 신청대상은 수원시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120명이다.
또한 어린이 영양캠프 참여자 중 과체중, 비만 아동과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며 기타 접수자는 선착순으로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한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영양, 운동 등 건강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4주 동안의 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률이 좋고 체중감소 등의 효과가 큰 경우 포상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겨울방학 동안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은 만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회적, 정서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난 여름 '어린이 영양캠프'에 참여한 80명 중 정상체중의 아동이 31.2%에 불과해 학동기 아동의 과체중, 비만이 심각하다"며 "더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228-4212,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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