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

내년 2월말까지 생필품 안정적 수급관리ㆍ재해 예방 등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주민생활 불편요인이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구민 모두가 훈훈하고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생필품의 안정적 수급관리, 대형사고 및 재해예방태세 확립 등 6개 분야 30개 세부항목을 설정 추진에 구에 종합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

구는 겨울철 생필품의 안정적 수급관리를 위해 12개 LPG 공급업소에 대한 수급실태 지도, 생활이 어려운 연탄사용 106가구에 대한 연탄운반비 540만원 지원, 월 3회 생필품 가격실태 지도점검릃 한다.

대형사고 및 재해예방태세 확립을 위해 101개 건축 공사장 및 13개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설해 취약지 6개소 특별관리 및 주요도로변 70개소에 적사함 설치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12월말까지 구ㆍ동 전 공직자와 각급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 및 기초생활 수급자에 대한 구호대책, 이밖에 노숙자 구제를 위한 '기동봉사 도우미' 운영, 동절기 공공근로 사업추진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도 청소, 교통 등 동절기 생활민원의 신속한 해결을 위해 4개반 20명의 '동절기 생활민원 처리반'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