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1050 사랑 나눔운동'

서랍속 10원ㆍ50원 모금해 소외계층 지원

   
▲ 수원남부경찰서 이원재 서장이 직원들과 함께 '1050 사랑 나눔운동' 모금함에 동전을 넣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13일부터 경찰서 1층 현관에서 서장을 비롯한 각 과ㆍ계장 및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1050 사랑 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50 사랑 나눔운동'은 책상 서랍 등에서 잠자고 있는 10원ㆍ50원 등 동전을 모금해 홀몸노인ㆍ결식아동 등 불우이웃을 보살피자는 취지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원재 경찰서장은 "10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지만 10원의 동전이 모이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의 큰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며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