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경제캠프' 개최

한은 경기본부, 수원지역 초등생 32명 대상

   
▲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4일 수원 정자ㆍ송림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경제캠프'를 개최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왕용기)는 지난 14일 장안구 소재 정자ㆍ송림초등학교 6학년 32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경제캠프'를 개최했다.

한은 경기본부에 따르면 생산ㆍ소비ㆍ저축ㆍ금융 등 경제의 기초개념과 합리적인 용돈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경제이해도를 높이고 건전하고 올바른 소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초등생 경제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초등학생 경제캠프'는 실생활과 관련된 경제 이야기, 용돈관리와 올바른 소비생활, 재미있는 돈 이야기 등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이번 캠프는 강의식 교육 외에 화폐의 종류와 역사, 한국은행의 기능을 보여주는 '화폐금융박물관'을 견학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경제관련 퀴즈를 함께 풀어 보는 등 흥미와 체험에 바탕을 두고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