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썰매타러 가자"

권선구, 수원천 등 7곳 '사랑의 얼음 썰매장' 운영

   
▲ 권선구는 세류2동 수원천 버드내교 앞 등 7개소에 얼음 썰매장을 개방한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겨울방학을 맞아 세류2동 수원천 버드내교 앞, 당수동 삼정아파트 진입로변 등 관내 5개동 7개소에 얼음 썰매장을 개방한다.

지난 2002년부터 구 특색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사랑의 얼음 썰매장'은 지난해 하루평균 2천300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각 썰매장에는 얼음썰매 외에 널뛰기, 윷, 팽이 등 전통민속놀이 기구를 비치해 이용객에게 무료로 대여하며 썰매장별로 4명의 자원봉사 요원이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