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경기본부, 12월중 2천870억원 추가 공급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본부장 안상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난 11월 1일부터 신용보증공급 증강 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11월 신규 신용보증 공급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보 경기본부는 11월부터 연말까지 도내 중기에 5천억원 신용보증지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캠페인 실시 이전인 10월 공급액 782억원에 비해 11월 공급액은 2천130억원으로 172.3%가 증가했다.
설비투자가 증가하면서 월간 공급액 2천130억원 중 약 50%인 1천60억원이 설비투자를 위한 보증이며 전자상거래보증, 수출기업에 대한 보증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역별로 보면 수원ㆍ용인 203억원, 고양 352억원, 안산 252억원, 김포 223억원, 시화공단 196억원, 오산ㆍ화성 180억원 등의 신용보증공급이 이뤄졌다.
안상훈 본부장은 "12월 들어서도 보증상담 및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12월 중에 도내에 신규로 2천870억원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에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지금 보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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