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 '희망의 리본달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지사, 20일 시청앞 88공원서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경기지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수원시청앞 88올림픽공원에서 김희겸 경기도 보건복지국장, 이재선 수원시 문화복지국장, 장애인직업재활수행기관장, 자원봉사회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고용 확대를 위한 '희망의 리본달기'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내의 장애인취업숫자를 의미하는 900여개의 노란리본을 나무 3그루에 나누어 달고 1개월간 게시하는 이 행사는 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내년도 장애인의 고용이 확대되기를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또한 리본달기 행사 뒤에는 수원시청에서 남문 2001 아울렛까지 장애인고용관련 팸플릿을 나눠주는 장애인고용촉진 가두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경기지사 김현우 지사장은 "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열망을 더 많은 분들이 같이 알고, 같이 느껴 실제로 많은 장애인 고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