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소녀가장에 'MP3 깜짝선물'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 소년소녀가장 130명에 최신 MP3 전달

   
▲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에서 소년소녀가장에게 MP3 플레이어를 선물했다.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이밸리(센터장 허영호)는 지난 15일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130명에게 MP3 플레이어를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평소 삼성전자에서 결연을 맺어 도와주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이 가장 갖고 싶은 물건이 MP3라는 의견을 전달해 와 송년 선물 전달이 이루어졌다.

MP3를 선물받은 초ㆍ중학교 학생들은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미리 받은 듯 신난다" 며 "MP3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성전자 이태목 홍보부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형편으로 디지털 라이프를 체험하지 못해 정보화에서 소외받는 소년소녀가장들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