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사가 숨통트일 전망이다.
경기도의 정기인사를 앞두고 관심사인 수원시의 구청장 요원 파견에 대해 도가 기존 2자리 가운데 1곳을 시측에 넘겨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연말 정기인사를 앞두고 수원시 구청장 요원 파견이 2명에서 한명으로 줄 전망이라는 것.
매년 정기인사때마다 의견 충돌을 빚어왔던 도와 시간 구청장급 인사교류에 대해 상당히 전향적인 협의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도 관계자는 “이미 도지사와 시장 사이에 의견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이번 인사부터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측에서는 구청장급 간부진에 대한 인사의 상당한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이며, 도측도 이사관급 공무원들에 대한 인사활용폭이 다소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이번 인사를 예년보다 빠른 1월 10일을 전후해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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