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사용 신청방법 다양화 한다

한국전력 경기지사, 내년부터 팩스, 우편 등 확대

한국전력 경기지사(지사장 송원순)는 내년부터 민원인들이 직접 방문해 접수, 처리하던 전기사용신청방법을 고객편의 위주로 다양화한다.

전기사용신청방법 다양화는 기존 방문접수 및 처리에서 모사전송(FAX), 우편,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방법을 확대하는 것이다.

한전 경기지사는 지난 9월 1일부터 현재까지 광명, 하남, 화성지점을 시범사업소로 정하고 시범운영하고 있다.

시범운영결과 광명의 경우 총 전기사용신청 접수건수 40건 중 32건( 80%), 하남지점 총 접수건수 69건 중 절반정도가 팩스, 우편, 전화, 이메일 등 다양화 방법을 통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한전 경기지사는 민원인들이 관행적으로 방문접수와 동시에 공사비를 납부하기 위해 내방을 선호하고 있어 이를 1회 방문으로 신청업무를 종결할 수 있도록 민원업무를 처리할 방침이다.

한전 경기지사는 신청방법 다양화사업이 내년부터 실시되면 민원인들이 직접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인력절감은 물론 고객대기시간이 줄어 시간절약 등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