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센터 '특화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 지역자치ㆍ사회진흥 등 자율적 프로그램 선정

   
▲ 수원시는 내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지역공동체 형성 특화 프로그램'으로 추진한다.
수원시는 내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핵심 운영방향을 '지역공동체 형성 특화 프로그램'으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현재 각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 문화ㆍ여가분야로 편중된 것을 지역자치ㆍ사회진흥 활동분야 등 주민자치센터 자율적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선정ㆍ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 특화 프로그램은 42개 전 동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가 내년 1월중 각 주민자치센터 위원회를 중심으로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한 후 2월부터 운영되며 추진결과에 대한 자체평가실시 등 사후관리를 통해 센터 운영의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