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경기본부, 두 달 연속 월평균부도율 밑돌아
경기지역 11월 어음부도율이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으나 올해 월평균수준을 밑도는 등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7일 '경기지역 어음부도 동향' 보고서에서 지난 달 어음부도율은 전월인 10월보다 0.01% 포인트 상승한 0.33%로 다소 상승했으나, 두 달 연속 올해 월평균부도율(0.34%)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특히 변조사유로 부도처리된 26억원의 거액 당좌수표를 제외할 경우 부도율은 오히려 전월대비 0.02%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를 기준으로 한 부도업체수도 35개로 전월대비 3개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돼 이달 중 경기지역 자금사정은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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