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내년 2월 5일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동안 팔달구 인계동 드라마 1번가 일대와 영통구 영통동 키넥스극장 사거리 등 총 6개소에서 경찰관,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인계동 드라마 1번가 일대와 영통동 키넥스극장 사거리 등 총 6개소에서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 서장은 캠페인에 앞서 "음주운전은 자기 자신의 목숨뿐만 아니라 선량한 타인의 목숨까지 빼앗은 행위로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유흥가 등 음주진원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송년회 등 각종 모임으로 음주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 추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 강화 및 강력한 단속으로 음주운전 추방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대대적인 홍보ㆍ단속활동을 전개했다.

캠페인 장소 주변을 플래카드와 피켓 등을 들고 함께 행진하면서 홍보 전단 1만장을 주민에게 배포하고 순찰차 19대, 싸이카 2대와 홍보 안내 방송 실시 등 다각적인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펼쳤다.

한편 남부서는 내년 2월 5일까지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및 특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