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2함대서 군장병 영어교육

경기도-국방부 협약, 19일 첫 실시

지난달 28일 경기도와 국방부가 체결한 '군장병 영어능력향상을 위한 협약'에 따라 경기영어마을의 군장병 영어교육이 19일 오후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 해군 2함대사령부 장병들이 부대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국방부와 경기도가 협약한 장병 영어교육의 일환인 '찾아가는 영어마을' 강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영어마을의 원어민과 내국인 강사 각 1명은 이날 해군2함대사령부를 찾아가 부대내 정보화 교육장에서 장병, 군무원, 군가족 등 40명에게 2시간동안 생활영어를 교육했다.

경기영어마을은 이날부터 내년 4월까지 시범교육부대로 선정된 육ㆍ해ㆍ공군 부대를 매주 한차례씩 찾아가 장병들과 군무원 등에게 영어를 가르친다.

해군 2함대에 이어 20일에는 육군51사단, 22일에는 공군10전투비행단에서 각각 경기영어마을의 영어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내년 3월 파주 영어마을이 완공되면 5월부터는 연간 2천명 가량의 장병들이 영어마을에 입소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익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