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교외생활지도 실시

도교육청, 교원ㆍ학부모ㆍ경찰ㆍ공무원ㆍ시민단체 연합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비행ㆍ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연합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시ㆍ군별 취약지역을 선정해 교원, 학부모, 경찰관, 관계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유흥업소 주변에서 업주를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벌이며 주변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계도한다.

특히, 이번 특별연합교외생활지도는 주민에게 청소년과 학생생활지도의 중요성 및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간담회, 가두행진, 거리음료봉사, 거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지역 간담회 및 가두 캠페인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