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민예총, 30일 '제3회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한마당'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수원지부(이하 수원민예총)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수원역전 차 없는 거리에서 '제3회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한마당'은 중ㆍ고교생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풍물패가 직접 공연하는 길놀이로 시작한다.
![]() | ||
| ▲ 지난해 열린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한마당에서 청소년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는 모습. | ||
청소년 풍물패의 풍물 판굿 공연, 청소년과 어린이들로 이루어진 이문이 무용단의 전통춤 공연 등 청소년이 직접 전통 예술 공연을 보여주는 행사다.
축하공연으로 전문 풍물패인 풍물굿패 삶터의 설장구 공연도 마련된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 널뛰기, 새끼줄 넘기, 버나돌리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떡메를 쳐서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먹고, 전통 다도 체험마당을 통해 차를 마실 때의 예절과 마음을 배우는 다도 체험 등의 전통 음식 체험마당도 있다.
특히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길쌈놀이, 강강술래 등의 대동놀이 마당은 우리 민족의 공동체 의식과 전통문화의 향기를 흠뻑 느낄 수 있다.
문의 238-4189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