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中ㆍ高 재경동문회 출범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수원 중ㆍ고등학교의 재경총동문회가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용서 수원시장, 박광웅 수원고등학교 총동문회장, 홍창선 국회의원, 우제찬 경인일보 사장, 윤윤수 (주)필라코리아 대표이사 등 수원중ㆍ고등학교 총동문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리출선 (주)서원 대표이사가 재경총동문회장으로, 홍근표 (주)지프룩스 대표이사가 수석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리 회장은 취임사에서 “수원 중·고등학교 재경총동문회의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에 앞서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재임 기간동안 동문회원간의 정보 교환,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동문회와 모교의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