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ㆍ수원역ㆍ효원의 종각 등 ‘새해맞이 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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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년 12월 31일 밤 제야의 타종 식전행사인 풍물단 공연 모습. | ||
을유년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관내 곳곳에서는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31일 저녁 7시 30분부터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서는 ‘송년음악회’가 개최돼 수원시립예술단과 초청 가수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2부 순서에서는 정원영 밴드, 노영심, 박미경 등 유명 대중음악인이 출연해 저물어가는 을유년 마지막 날 밤을 장식한다.
이날 수원역 광장 향교길 입구 특설 무대에서는 오후 6시30분부터 자정까지 ‘2005 아듀 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락밴드와 댄스 공연, 불꽃축제 등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하는 젊은이의 축제로 꾸며지고, 송년음악회와 효원의 종각에서 울려퍼지는 제야의 타종 행사와 연결해 전광판을 통해 축제 공연장에 생중계할 예정이다.
2006년으로 접어드는 길목인 1월 1일 자정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야의 타종 행사와 함께 병술년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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