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청소년의 문화요람’

‘영통 청소년 문화의 집’ 시범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영통 청소년 문화의 집(관장 김윤희)이 시범 청소년 수련시설 현판 전달식을 갖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22일 오후 4시 영통 청소년 문화의 집 중앙홀에서 열린 현판 전달식에는 이창식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을 비롯해, 시청과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 영통 청소년 문화의 집이 시범 청소년 수련시설로 선정돼 22일 현판 전달식이 있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희 관장, 이창식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장.
이번 현판 전달식은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가 전국 367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평가해 지난 10월 7일 우수청소년수련시설 7곳을 선정ㆍ발표했으며 11월 9일 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지정서를 수여받은데 따른 것이다.

이은미 간사는 “이번 시범청소년 시설 지정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시행령 9조 1항(수련시설 설치·운영)에 따라 엄격한 서면조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은 영통청소문화의집의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려 시설운영과 활동에 대한 경과보고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자료를 공개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김윤희 관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 정보의 공간으로서 지역청소년 문화발전과 여가선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