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ㆍ졸업기업 교류회

성공사례발 발표ㆍ 마케팅전략 설명ㆍ제품 전시회 개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22일 이일규 경기중기청장과 윤동선 수원대학교 부총장, 김현기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 협의회장, 경기지역 47개 보육센터 입주ㆍ졸업기업, 센터장 및 매니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간의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는 각 대학 등에 설치된 창업보육센터(BI)의 입주기업에 대한 보육지원 활성화와 입주기업ㆍ졸업기업간 만남의 장, 다른 업종간 기술ㆍ마케팅 교류, 성공사례 등 노하우를 입주기업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2일 '입주기업과 졸업기업간의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윤동선 수원대학교 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이일규 경기중기청장의 격려사와 오구연 마케팅과학연구소장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특강, 입주ㆍ졸업기업 성공사례발표, 정부지원사업설명, 업종별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오구연 마케팅과학연구소장은 ▲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 마케팅 전략 ▲ 마케팅 믹스 ▲마케팅 통제 및 분석 등 '창업기업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성공우수기업으로 입주ㆍ졸업기업 성공사례에서 명지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인 (주)나이넷스와 한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주)하이소닉이 선정됐으며, 나이넥스 김익현 대표이사와 하이소닉 노대성 대표이사의 성공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사례발표가 끝난 후 입주기업을 4개 분임으로 나눠 창업보육센터의 장ㆍ단점 및 효율적인 보육센터 인적, 물적 인프라 활용방안과 입주 및 졸업기업의 연계 활성화 방안, 기업이 바라는 보육센터 활성화 방안에 대한 분임토의가 열렸다.

또 매니저는 4개 분임으로 나눠 입주기업 보육활성화 방안과 매니저 전문성 강화 방안에 대한 분임토의가 열렸으며, 중기청은 토의결과와 건의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경기지역 내에서 중소기업청의 지정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47개 창업보육센터는 총 581개 입주기업을 보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