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연무동 '수성경로당' 개관

   
▲ 26일 수성경로당 개관식이 김용서 수원시장, 김명수 수원시의장을 비롯해 노인 회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원시 수성경로당(장안구 연무동 229-16번지)이 26일 개관했다.

시는 노인의 여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올해 7월부터 추진한 수성경로당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경로당 신축 이전을 경축하는 개관식이 노인 회원,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성경로당은 4억7천9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63.6㎡(49.48평)의 대지에 건축면적 80.28㎡(24.28평)로서 지상 2층으로 신축됐다.

그동안 수성경로당은 1994년부터 지하 1층을 무료로 임대사용하며 54명이 불편한 생활을 해왔다.

신축 개관식에 참석한 경로당 회원들은 "그동안 좁은 공간에서 불편한 점이 한둘이 아니었으나 이렇게 건물을 지어줘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