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 '작은 정성' 보태요

수원남부서 '1050 사랑 나눔운동'에 어린이 동참 눈길

   
▲ 수원남부경찰서 1층 현관에 마련된 '1050 사랑 나눔운동' 모금함에 세명의 어린이가 성금을 넣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이원재)는 27일 경찰서 1층 현관에서 '1050 사랑 나눔운동'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세명의 어린이가 동참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어린이들은 돼지 저금통을 털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며 경찰서를 방문해 모금운동에 직접 참여했다.

남부서는 10ㆍ50원 동전을 모아 홀몸노인ㆍ결식아동 등 불우이웃을 돕는 '1050 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모금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원재 서장은 "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들이 합쳐진 '1050 사랑 나눔운동'이 큰 사랑의 결실을 맺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