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증장애인 9명에 전동스쿠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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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는 28일 시청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9명에게 전동스쿠터를 전달했다. | ||
이번 전동스쿠터 전달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중증 재가장애인에게 전동스쿠터를 지급해 활동성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동스쿠터를 받은 김모씨는 “예전부터 마련하고 싶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입하지 못했던 전동스쿠터를 지원받게 되니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외출할 때마다 휠체어를 밀어주느라고 고생하는 남동생의 짐을 덜은 것 같아서 다행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재활치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몸이 불편해 그동안 외출도 제대로 못한 장애인들의 발이 될 전동스쿠터가 지원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장애인 의료재활보장구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 이라며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시는 올해 전동스쿠터 9대 외에도 욕창방지용 매트리스 등 재활보조기구 49건, 보청기 등 의료재활보장구 41건 등 총 5천906만원 상당의 보장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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