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장에 '국가보훈처장 감사패' 전달

   
▲ 수원시 기관단체장 모임은 27일 김용서 수원시장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7일 수원시 기관단체장 모임인 '수목회' 12월 월례회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에게 국가보훈처장 명의의 감사패를 노영구 수원보훈지청장이 대신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기존의 수원시 현충탑이 장소가 협소할 뿐 아니라 교통 또한 불편해 2002년부터 이전 계획을 수립, 2004년 6월 착공, 올 5월 준공 이전한 공로에 감사하기 위해서 마련된 것이다.

수원시 현충탑은 4천940평 면적에 총 사업비 43억원을 들여 완공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대 규모의 현충탑을 건립해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주고, 호국정신 함양과 애국심을 고취해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수원시는 현충일 추념행사 개최, 보훈회관 위탁운영, 보훈기금 조성, 보훈단체 노후컴퓨터 교체사업비 지원, 보훈회관 리모델링 사업, 호국ㆍ보훈의 달과 광복절, 설날 등 보훈가족 위문, 보훈대상자 우대조례 규정운영 등 국가유공자를 위한 각종 지원 시책을 적극 펼치고 있는 모범 지방자치단체로 국가보훈처에서 100만 보훈가족의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를 전달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