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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조형기 한국보도사진협회 경기ㆍ인천 지회장 | ||
2006년 丙戌年, 새해가 밝았다.
그토록 다사다난했던 乙酉年을 세월의 질곡 저편으로 보내고 진돗개와도 삽살개와도 같은 용맹스럽고도 영리한 개띠 해가 밝았다.
눈 덮인 팔달산의 화성을 보자. 적송과 서장대 등 백설의 세계를 ─ 다시금 백의민족 정신을 되새겨 보자.
새해에도 지방의회 및 단체장 선거 등 자칫 지역사회가 혼탁해질 일이 많다.
바람에 흔들림 없이 슬기롭게 치러내자.
차가운 눈ㆍ비바람 맞으며 이백여년 성상을 지켜온 수원화성의 성곽처럼….
사진/ 조형기(한국보도사진협회 경기ㆍ인천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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