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제 시민과 함께 풀어가겠습니다" -박영중

사장ㆍ발행인 박영중

   
▲ 본사 사장ㆍ발행인 박영중
병술년 새날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저희 수원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독자님들과 수원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울러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지속적인 경기침체가 회복된다고 했지만 여전히 쉽게 피부로 느낄 수 없는 해였고 정치, 사회적으로는 크고 작은 일로 시끄럽고 어수선했던 한해로 기억됩니다.

올해는 다른 해와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특히 오는 5월 31일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모든 시민이 현명한 판단으로 새로운 변화와 정치개혁을 이루는 인물 중심의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선거를 통해 등장하는 새로운 주역들이 과거의 낡은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와 변화된 모습이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우리사회가 보다 더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의와 진리가 제대로 대접받는 사회로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사고로 사회에 참여하고 감시하는 자세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사회의 틀을 만들기 위해 <수원신문>은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제가 취임사를 통해 이미 밝혔듯이 지역언론의 3대 기능인 권력감시, 정보제공, 지역통합(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수원신문>이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특히 <수원신문>은 무엇보다도 ‘지역통합’ 기능을 강화해 수원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각자의 영역에서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충실히 제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수원공동체의 틀을 만드는데 정진하겠습니다.

이와함께 <수원신문>의 공익성과 중립성을 지켜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의 문제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찾고자 노력하는 일을 올해에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제적으로 조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항상 기분 좋게 살아갈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수원신문> 임직원 모두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