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찬 병술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05년은 내수부진으로 지역경제 침체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지방이전 등 수도권에 대한 역차별로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수원은 침체된 경제와 열악한 행정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국도1호선 입체화는 물론 내ㆍ외곽 도로망과 최첨단 교통시스템 2단계 사업과 복지시설 건립, 도서관 5개관 건립 등 지역간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시정의 최우선을 서민생활 안정과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에 두고 수원경제가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시책을 펼치겠습니다.
특히 정부의 제3차 수도권 정비계획과 연계해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신기술 융합산업(BINT) 집적화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 산업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형 교통기반 구축과 도시공간의 합리적인 재편을 통해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차세대 인재 양성의 교육기반을 조성, 교육중심 도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겠습니다.
또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복지시설을 확충해 복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푸른 나무와 맑은 물이 흐르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청정도시 수원을 만들어 세계문화유산인 화성과 어우러진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광역시 수준의 행정력을 확보해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병술년 새해는 수원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의 발판이 될 희망의 해입니다.
우리 모두의 힘을 하나로 모아 사회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통해 수원을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 ‘행복과 희망이 가득찬 2006년’을 만드는데 다함께 참여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