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상파 DMB폰을 출시해 지상파 DMB폰 시장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스윙 DMB폰(모델명:SPH-B2300)’을 지난 1일부터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윙 DMB폰은 삼성전자가 지상파 DMB 본 방송에 맞춰 준비해온 야심작으로 7개 비디오 채널과 13개 오디오 채널을 통해 고화질의 휴대 이동방송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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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지상파 DMB폰인 '스윙 DMB폰(모델명:SPH-B2300)'을 1월 1일 출시했다. | ||
이와 함께 스윙 DMB폰은 기존 제품들의 기능은 물론 DMB 방송이나 문자, 사진 등을 TV로 연결해 볼 수 있는 'TV-Out’, DMB 방송 시청 중에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멀티태스킹’, PC없이 프린터와 바로 연결이 가능한 ‘무선 모바일프린팅’등 다양한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가격은 60만원대에 KTF을 통해 출시되며, 지난해 2월 국내 최초로 지상파 DMB폰 상용화 개발에 성공했던 삼성전자가 상용서비스에 맞춰 지상파 DMB폰을 시장에 내놓음에 따라 국내 지상파 DMB폰 시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세계 DMB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최첨단 DMB 기술과 사용하기 편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 DMB폰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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