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돕기 나선 공익요원 삼총사

권선구 건축과 공익요원 권재환ㆍ이강진ㆍ이상민씨

   
▲ 사진 왼쪽부터 이강진 상병, 이상민 일병, 권재환 병장
수원시 권선구청 건축과에서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재환 병장, 이강진 상병, 이상민 일병 등 3명의 공익요원이 어려운 동료 돕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인 공익요원 삼총사는 건축과에서 현수막, 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을 단속 및 수거정비 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들 3명은 건축과 특수시책인 '폐 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  별다른 용도 없이 버려지고 있던 현수막 지지용 각목을 모아 이를 판매 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동료 돕기에 사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6월부터 모아온 현수막 지지용 각목 2천800여개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30만원을 지난해 12월 30일 생활이 어려운 공익요원 3명에게 각각 10만원씩을 전달, 잔잔한 동료애를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