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서, 2005년 종무식ㆍ정년퇴임식

   
수원중부경찰서(서장 백승호)는 지난해 12월 30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 경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종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시험 및 심사 승진자 경감 권병근외 8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계급장 부착식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된 경사 김성호에 대해 모범공무원증 수여, 경무과 경장 조영진 등 15명에 대해 경찰청장 등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한 고승규 경우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년퇴임식을 거행했다.

퇴임자는 경위 권영수, 김종호, 경사 조흥조 3명으로 이들은 지난 30여년간 경찰에 입문해 공직자로서 외길을 걷다 정년을 맞게 되었다.

가족ㆍ친지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조흥조 경사는 퇴임사를 통해 "경찰에 입문해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청춘과 젊음을 바친 경찰조직을 떠나게 돼 매우 섭섭하다"며 "후배들도 경찰조직 발전은 물론 국민을 위한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백승호 서장은 "30여년 성상의 결코 짧지 않은 세월을 헌신한 정년퇴임자의 숭고한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배들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 달라"고 답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