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ㆍ동아리방ㆍ도서실 등 복지동 개장
삼성이 지난 1994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위해 설립한 무궁화전자가 지난 2일 복지동을 새롭게 단장하고 오픈식을 가졌다.
이날 오픈식에는 김용서 수원시장, 삼성전자 허영호 수원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장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복지동 오픈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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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김용서 수원시장,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 허영호 전무 등이 무궁화전자 복지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
무궁화동산복리후생동은 기숙사 51실, 목욕탕, 휴게실, 노래방, 동아리방, PC방, 도서실 등을 갖췄다.
이번 공사는 무궁화전자에 근무하는 장애인의 복리 후생 증진을 위해 2004년 5월 수원시에 시설 기능보강사업 신청을 하고, 2005년 경기도 승인을 거쳐 같은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2개월에 걸쳐 기숙사 시설보강 사업을 완료했다.
총 사업비는 정부지원금 2억원, 법인자체비용 6천만원 등 총 2억 6천만원이 소요됐다.
한편 무궁화전자는 163명 직원 가운데 125명이 장애인이며, 삼성전자에 전자부품을 공급하면서 자립경영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년간 연속 흑자를 냈으며, 최근 월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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