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병만)는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1월 3일 토목직 8명, 임업직 2명, 전기직 1명 등 모두 11명으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다음달 10일부터 합동설계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합동설계단은 ▲도로건설분야 10개 사업 2억원 ▲도로정비분야 3개 사업 4억1천600만원 ▲녹지분야 15개 사업 13억600만원 ▲하천하수 분야 14개 사업 12억1천100만원 등 총 42개 사업에 31억3천300만원이 투자되는 각종 사업을 합동으로 설계한다.
구는 지난해 12월 각 사업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끝마쳤으며 이달중 측량 완료, 2월 말까지 설계 완료, 3월말까지 조기발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이용 등산객의 교통불편 해소 등을 위해 교육청 사거리~경기대간 도로확장공사와 송죽동 64-3번지 도로개설공사 등 6개소 신규사업을 실시해 주민불편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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