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ㆍ숙명여대 학생 35명 '4주 방학집중프로그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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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영어문화원 '4주 방학집중프로그램'에 투입된 영어 교생들 | ||
경기도영어문화원은 4일 예비 영어교사들이 경기도영어마을 안산캠프에서 교생실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국외대 영어교육과 및 숙명여대 영어전문교사양성과정(TESOL) 학생 35명은 영어마을이 해외 영어연수 대체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 개소한 '4주 방학집중프로그램'에 투입됐다.
이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학급의 수업 보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저녁에는 학생과 함께 영화감상 후 영어토론회를 벌이는 등 다양한 영어 교수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한편 영어문화원은 내년 3월말 개원하는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 매주 현직 중등 영어교사 50명을 4주간 입소시켜 미국 교사연수프로그램인 SIT(School for International Training)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현장 교수능력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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