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일 노인층의 건강과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올해 활동할 '어르신 전담' 생활체육지도자 32명을 도내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이 체육지도자들은 경로당이나 노인복지회관 등을 직접 방문, 노인들에게 체조와 스트레칭, 요가, 댄스스포츠, 게이트볼 등 노년층에 적합한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지도한다.
이와 함께 도는 오는 6월 신체접촉이 적은 게이트볼과 궁도, 투호, 고리던지기, 그라운드 골프 등의 종목을 위주로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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