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통합검사실 개소

흉부X선ㆍ심전도검사 등 3가지 검사 한자리서 가능

아주대병원이 4일 통합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소한 통합검사실은 환자들이 흔하게 받는 기본적인 검사 3가지 ▲흉부 X선 검사(Chest PA-가슴 사진 정면에서 찍은 것과 옆에서 찍은 것) ▲심전도검사(EKG) ▲생화학검사를 위한 채혈ㆍ채뇨 등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다.

예전에는 진단방사선과, 순환기내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각각 관리하는 부서가 달라 환자가 병원 1층~3층에 있는 검사실을 각각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통합검사실 운영으로 수납에서 검사까지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 아주대병원이 4일 통합검사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소의영 병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통합검사실의 규모는 약 35평으로 병원 1층 진단방사선과 입구에 있어 환자와 보호자의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소의영 병원장은 "통합검사실의 개소로 많은 환자가 여러 검사실을 찾아다니는 불편함과 병원에 있는 체류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진료, 검사, 치료에 있어 원스톱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아주대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가 호텔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아주대병원 통합검사실 219-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