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시장 - 공무원노조 수원지부 면담
김용서 시장과 전국공무원노조(이하 전공노) 수원지부는 4일 면담을 갖고 향후 시청과 노조의 관계 모색에 나섰다.
이날 면담은 오는 28일부터 발효되는 공무원노조 특별법과 관련해 앞으로의 노사관계 설정과 전공노 지부 사무실 시 청사 입주 문제를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공노 측은 공무원노조가 합법화되는 만큼 앞으로 시청과 노조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노조의 시 청사 입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특별법 시행 후 공무원 노조가 시의 건전한 견제 세력으로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무실 입주에 대해 청사 내 각 실과 사무실 이전이 마무리 되는대로 최대한 빨리 노조 사무실을 마련하겠다고 김 시장은 답변했다.
한편 전공노 수원지부는 시청 3청사가 본청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노조 사무실이 시설관리공단이 위치한 수원실내체육관으로 배정받자 이에 반발 본청 입주를 요구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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