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이 ‘아시아머니’지(誌)에 2005년 아시아 최고경영자로 선정됐다.
아시아 최고경영자로 선정된 황창규 사장은 그동안 삼성전자 반도체총괄부문을 개인용 컴퓨터 및 서버용(用) 메모리 공급업체에서 모바일 및 디지털 컨슈머 시장을 위한 새로운 반도체 기술(낸드플래시 메모리) 선도적인 혁신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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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9월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전자 2005 반도체 총괄 발표회에서 황창규 사장이 50나노 16기가 반도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
황창규 사장은 “2005년은 혁신적인 반도체 기술이 새로운 응용처와 시장 창조에 기여한 해였다” 면서 “삼성은 기술 개발 및 시기 적절한 시장 공급 이라는 양 측면에서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선두 (Forefront)에 있다” 라고 말했다.
경영 측면에서 황창규 사장은 연구개발, 마케팅, 전략기획 혹은 양산 등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Common Factor는 ‘사람’ 이라고 말하면서 “산업이 컨버전스를 통해 더욱 복잡해질수록 관련된 인접 분야에 대한 넓은 통찰력과 협업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아시아 최고경영자 선정과 관련, 황 사장은 “나는 우리 임직원 가족들의 지원 및 이해에 감사하며 개인적으로 개별적인 감사 편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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