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기다리던 10대 여성을 성추행한 택시기사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박모씨(45·택시기사) 등 2명은 지난해 12월 31일 오전 8시께 장안구 파장동 앞길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예모(18ㆍ여)양의 치마를 들추고 몸을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 1일 박씨 등 2명에게 성추행 혐의(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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